이미지 확대보기1958년생인 류 회장 내정자는 서울대 영문학과 졸업한 뒤 미국 다트머스대 경영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19대 한국비철금속협회장, 한국펄벅재단 이사장, 한국메세나협회 부회장, 서울국제포럼 부회장, 한일경제협회 부회장, 전경련 부회장 등 굵직한 경제단체 임원진으로 활약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류진 회장은 글로벌 무대에서의 경험, 지식, 네트워크가 탁월한 분"이라며 "새롭게 태어날 한국경제인협회과 글로벌 싱크탱크이자 명실상부 글로벌 중추 경제단체로 거듭나는데 리더십을 발휘해줄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전경련은 새 회장뿐만 아니라 기관명도 '한국경제인협회'로 변경한다. 지난 5월 산하 한국경제원구원을 흡수 통합해 싱크탱트형 경제단체로 거듭난 전경련은 55년간 사용한 명칭을 변경한다.
한편, 전경련은 지난 2016년 말 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발생 이후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전경련 이름 변경을 공약, 약 8년 만에 수행하게 됐다. 그 사건으로 삼성·SK·현대차·LG 등 4대그룹이 전경련이 탈퇴했다.
관련기사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KFT 모닝 브리프] 2026.09.14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시장 뉴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407314704202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한옥, 오늘의 삶을 품다…은평이 만드는 전통과 현대의 공존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20112060388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인터뷰] 윤판오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장 “25개 의회 목소리 하나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04143647080550b372994c951245313551.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