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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월)

용산구 ‘나인원한남’ 88평, 9억 상승한 167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8월 29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나인원한남’ 88평형(244.34㎡) 5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158억원에서 9억원 오른 167억원에 신고가로 직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8월 5일이었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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