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일반
-
예탁원, '비시장성자산 투자지원 플랫폼' 강화…사모펀드 시장 투명성 제고
-
금융위, 신탁·랩 돌려막기 관행 차단한다…고객 사전동의 의무화
-
금감원, NH투자증권 압수수색…파두 '뻥튀기 상장' 논란 관련
-
한국거래소, 2023 유가증권시장 우수 IB '미래에셋증권' 선정
-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기업 밸류업 지원 위한 배당 세제 개선 고려”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
금감원, 금융권 AI 활용 활성화 세미나 개최…"건전한 AI 활용 확산 지원"
-
한국은행, 지역본부 조사연구 업무 박사급 첫 채용…싱크탱크 역할
-
국민연금, 포스코 장인화 회장 선임안 '찬성표'
-
국민연금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방향성 동의…구체화되면 검토"
-
금융위, ‘스튜어드십 코드’ 7년 만에 개정…‘코리아 밸류업 지수’ 3분기 내 개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기관투자자 밸류업 참여 독려할 것”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
서원주 국민연금 CIO "작년 수익금 정부예산의 20% 수준…해외자산 비중 확대·대체투자 다변화"
-
한국거래소, 국민행복 나눔 실천…장학금 지원·자립 지원
-
한국거래소 "채권, 발행절차 완료 후 상장"…'한화채 사태' 재발 방지
-
MM·LP 공매도에 개인 VS 기관 찬반 팽팽…금감원 "살펴볼 것" [공매도 토론회]
-
이복현 금감원장, ELS 사태 사과…"면밀한 감독 못 해 송구"
-
개인투자자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 "불법 공매도에 엄정 대처하겠다" [공매도 토론회]
-
주식처럼 시세 공표…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 제도 개선
-
2월 금통위원, '금리동결' 결정 속 긴축완화 조건 논의…"가계대출 큰 부담 요인"
-
롤오버 경험·온라인 투자자 多…증권사, 배상 부담 제한적 예상 [금감원 홍콩 H지수 ELS 분쟁조정기준]
-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첫 해외출장…밸류업 세일즈 나선다
-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홍콩 ELS 배상비율 20~60%에 다수 분포 예상" [금감원 홍콩 H지수 ELS 분쟁조정기준]
-
[Q&A] 금감원 "ELS 판매자·투자자 일방책임 인정 배제 안해"…가입자 따라 배상비율 100% 또는 0% 가능 [금감원 홍콩 H지수 ELS 분쟁조정기준]
-
금감원, 기본 20~40%에 판매사·투자자요인 반영 가감 차등배상 제시 [금감원 홍콩 H지수 ELS 분쟁조정기준]
-
금감원, NH농협지주·은행·증권 검사…배임사고·지배구조 조준
-
국민연금, 효성 조현준·조현상 사내이사 선임 '반대'
-
한국거래소, '기업 밸류업 자문단' 구성…"5월 가이드라인 공개"
-
이순호 예탁원 사장 "전자주총 제도 도입 지원…주총 전 과정 디지털화 추진"
-
빗썸은 '검찰수사관' 영입, 두나무에 '금감원 출신' 이동…가상자산 거래소, 인력수혈 잰걸음
-
금감원 "금투사, 합리적 부동산PF 수수료·금리 적용 노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