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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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리스크 관리의 결실 '흑자전환'…상반기 순익 319억원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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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빈號 토스증권, 해외주식 효과 탑승 '역대 최대' 실적…상반기 순익 1314억원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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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장원재號 메리츠증권, IB·운용·WM 고른 실적…상반기 순익 4435억원 전년비 20%↑[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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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WM 비즈니스 견고 상반기 순익 4831억원…IPO딜 연기 반영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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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섭-허선호, 해외법인 본격 기여·연금자산 최고 기록…미래에셋증권 상반기 순익 6641억원 전년비 80%↑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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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익·순익 '1조 클럽' 기록…국내 증권사 최초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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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철號 카카오페이증권, 주식 거래 확대 바탕 연속 영업흑자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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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호號 BNK투자증권, 상반기 순익 225억원…안정적 관리 바탕 전년비 213%↑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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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운號 NH투자증권, 전 사업부문 성장세 상반기 영업익 6110억원…전년비 12%↑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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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성號 키움증권, 상반기 연결 영업익 7338억원 '훨훨'…브로커리지·S&T 양날개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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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년 만의 고점에도 '눈치보기' 장세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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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삼성전자, 파운드리·메모리 동반 회복세…목표가 8만8000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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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용號 iM증권, 2개 분기 연속 흑자…상반기 별도 순익 525억원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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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본격적 영업 바탕 상반기 순익 171억원 전년비 껑충…비이자이익 약진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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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묵號 하나증권, 상반기 순이익 1068억원…해외자산 보수적 인식 반영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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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훈號 신한투자증권, 상반기 순익 2589억원 전년비 25%↑…자기매매·IB 인수주선 양바퀴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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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이홍구號 KB증권, 충당금 반영 상반기 순이익 3424억원…DCM 선도·WM자산 성장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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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근號 현대차증권, IB·S&T·리테일 바탕 상반기 순이익 400억원…작년 연간 실적 상회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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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택號 한양증권, 1분기 영업익 294억원 전년비 50%↑…"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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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권·이석기 교보증권 대표, 균형 성장 총력…1분기 영업익 671억원 전년비 67%↑[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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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재·김종민號 메리츠증권, 1분기 순익 1874억원 전년비 48%↑…'전 사업부문 고른 실적'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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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1분기 영업익 5188억원 '고속 성장'…운용 손익 호조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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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문號 삼성증권, 1분기 영업익 3346억원…자산관리 성장세 지속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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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섭-허선호, 해외법인·WM 분기최대 실적…미래에셋증권 1분기 영업익 3462억원 전년비 28%↑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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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성號 키움증권, 1분기 영업익 3255억원…해외주식 수수료 수익 호조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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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1분기 순익 10억원...“2분기부터 증권업 본격 시동”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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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호號 BNK투자증권, 1분기 어닝 쇼크…운용 손실에 순익 반토막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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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매매·IB 동시 훈풍…이선훈號 신한투자증권, 1분기 순익 42% ‘쑤욱’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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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號 IBK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120억원 "시장 상황 악화 영향 반영"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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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운용수익 확대…강성묵號 하나증권, 1분기 영업이익 958억원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