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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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DGB금융 회장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위해 혁신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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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사법리스크에 한파 겪는 우리금융…22일 이사회 행보 촉각[부당대출發 흔들리는 우리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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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홍콩에 글로벌 PB 전진 배치…시니어 자산가 특화 금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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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우리금융 압수수색 진행…금감원 “수사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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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비은행 기여도 KB금융 44% ‘압도적’…우리금융 한 자릿수대 그쳐 [3분기 리그테이블-수익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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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밸류업 완성은 실행력…주주환원 정책 충실히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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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JB금융 회장, 이사회 만장일치로 3연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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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포워드 PER 10배 넘으면 현금배당 비중 커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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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그룹 어린이집 중기 근로자 자녀에게 개방…진옥동 “저출산 해결 마중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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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익 1조9835억원...2년 연속 ‘2조 클럽’ 순항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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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KB금융 비용 관리 노력 결실…우리금융 CIR 30%대 진입에도 ‘진땀’ [3분기 리그테이블-비용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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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KB금융, CET1비율 1등 유지…하나금융, 13%대 회복 성공 [3분기 리그테이블-자본적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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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회장 "하나금융 진심이 사회 곳곳 비추는 밝은 빛 되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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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신한금융, 부실채권비율 0.7% 넘어서…4대 금융 손실흡수력 일제히 '뚝' [3분기 리그테이블-건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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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디지털금융 세계화…결제·인증 접근성 획기적 개선 [올해의 CEO (2) 혁신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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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KB금융, 이자·비이자 균형 성장에 충전이익 선두…하나금융 ROE 상승률 두각 [3분기 리그테이블-수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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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판 ‘중대재해법’ 시범운영...금융지주·은행 금융사고 줄일까 [은행권 내부통제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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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 제고’ 사활 건 4대 금융, 밸류업 정책 뜯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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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 회장, 고객 1000명 미술관 초청…“문화예술 리딩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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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밸류업 성과 빛났다…‘기업가치 지표’ 금융그룹 선두 [올해의 CEO (1) 밸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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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김기홍, ROE 올리고 PER 개선해 PBR 1배 노린다 [지방금융 밸류업 본격화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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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이사회, 오늘 비공개 회동…임종룡號 인적쇄신 귀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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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號 BNK금융, 대손비용 증가에도 핵심이익 개선으로 순익 성장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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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준號 농협금융, 은행·비은행 균형 성장으로 역대 최대 순익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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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號 하나금융, 비이자 늘고 충당금 줄어 역대 최대 순익…'수익 다변화' 효과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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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3분기 순익 뒷걸음질…은행·비은행 실적 '희비교차'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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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주주환원율 50%’ 목표 달성 속도…ROE 개선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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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號 신한금융, 순익 4조 육박…증권 손실에도 이자이익 힘입어 ‘선방’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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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號 우리금융, 3분기 만에 연간 실적 초과…CET1 12.5% 조기 달성 목표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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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회장, ‘밸류업’ 기반 경영체질 개선 나선다…“CET1 13% 초과 주주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