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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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주가 부양 팔 걷었다…2027년까지 자사주 5000만주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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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대출 급증에도 자산건전성 개선했다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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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CET1비율 13% 유지하면서 초과분 주주환원”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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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ELS 배상에도 반기 최대 순익 달성 비결은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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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ing for 50% shareholder return,” Woori Financial shares soar after announcing val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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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주주환원율 50%가 목표" 우리금융 밸류업 발표하자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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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증권사 편입으로 M&A 첫 성과…다음 스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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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 낸 임종룡號 우리금융, 증자 없이 보험사 인수 추진한다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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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DLF 사법 리스크 털었다...중징계 취소 소송 최종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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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김기홍 JB금융 회장 "하반기 NIM 상승에 총력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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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JB금융 회장, 호실적 등에 업고 주주환원 속도 높여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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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밸류업 공시에 주주환원·자본비율·ROE 제고 방안 담을 것”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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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號 KB금융, ELS 보상 비용 인식에도 비은행 호조에 ‘선방’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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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리딩금융그룹 재탈환 나선다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 키워드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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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 실적 발표 돌입…KB 리딩 탈환 비결은?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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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대% 금리’ 신종자본증권, 금리 인하 대비 투자처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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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JB금융 회장 “비은행 강화…M&A 고비용 참여 않겠다”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8·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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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국내 넘어 아시아 1등으로…비은행·글로벌 경쟁력 강화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 키워드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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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DNA’ 외친 진옥동, 디지털·AI로 1등 금융 노린다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 키워드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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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 BNK 회장, 힘겨운 보험 인수…종합금융그룹 머나먼 길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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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지주 지분 늘리는 블랙록…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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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사고 뼈 아프다, 무신불립 신념으로 내부통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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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재난 지원 상시 대응체계 금융…진옥동 회장 “실질적 도움으로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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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신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좋은 리더되고 싶다면 먼저 인간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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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가' 황병우 회장,DGB금융 비은행 부진 극복 해결사될까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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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금융지주 ‘1호 밸류업’ 공시…순익 50% 주주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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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기업 밸류업, 지속가능미래 위한 중요한 과업…사명감 갖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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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증권 외 비은행 핵심 계열사 육성 과제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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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DGB 회장, ‘전국구 영업ʼ 자금 지원·자본 관리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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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요일제 하는 분! 우대금리 받아가세요"…환경보호 위해 은행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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