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닫기
한국금융신문 facebook 한국금융신문 naverblog

2019.06.24(월)

'취임 3년차' 맞는 진옥동 회장, 계열사 사장단 쇄신 택할까 [연말 금융 인사 미리보기] ​신한금융그룹이 ‘빅3’ 자회사로 꼽히는 은행, 카드, 라이프 등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에 나선다. 올해 말부터 내년 초 임기가 만료되는 자회사 대표 12명 모두 인사 대상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취임 첫해인 지난해 ‘전쟁 중에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인사 기조로 안정을 택한 가운데 올해는 쇄신 폭...

금융 BEST CLICK

금융지주

은행

금융공기업

예적금

금융가Talk

핀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