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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월)

BGF 홍정국·홍정혁 승계자금 마련법…사재로만 해결? [슬기로운 승계플랜 (4)] BGF는 줄곧 배당금 확대를 이유로 비판을 받아왔다. 주주들에게 좋은 일임에도 오너일가 ‘배불리기’를 위한 게 아니냐는 이유에서다. 일각에서는 BGF 오너 2세들의 승계작업이 본격화되면서 그 자금 마련을 위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다만 현재 홍석조 BGF 회장의 지분가치가 1100억 원이 넘어선다는 점을 고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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