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닫기
최정우기사 모아보기)가 친환경미래소재팀장인 유병옥 부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탈철강’ 행보를 걷고 있는 포스코홀딩스는 최근 최정우 2기 체제의 핵심인 ‘이차전지 소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정기 주총을 통해 ‘탈철강’ 의지를 강력하게 보이고 있는 포스코홀딩스는 최근 리튬 사업을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 소재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 착공에 들어간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리튬 상용화 공장은 이런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오는 2024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해당 공장은 수산화리튬 연 2만5000t 생산이 기대된다. 전기차 약 60만대에 사용할 수 있는 규모로 추후 생산량을 최대 10만t까지 확대할 경우 전기차 약 240만대에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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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최정우 회장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올해를 기점으로 이차전지소재와 함께 수소·에너지·건설 등을 미래 신사업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철강, 이차전지소재, 리튬·니켈, 수소, 에너지, 건설·인프라, Agri-Bio의 7대 핵심사업은 분야별 경쟁우위를 유지하고 높여가기 위해 사업회사 중심으로 전문성을 제고하겠다”며 “철강 탄소중립 완성, 신모빌리티 견인, 그린에너지 선도, 미래 주거 실현, 글로벌 식량자원 확보라는 다섯 가지 지향점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지주사 전환을 발판으로 삼아 7대 사업분야간 균형성장을 가속할 것”이라며 “사업정체성 또한 철강에서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거듭나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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