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청약 최고 경쟁률은 848.00 대 1(1순위 해당 지역 기준)였다. 해당 평형은 101㎡다.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14곳이었다. 분당 더샵 파크리버 89.90 대 1(84C㎡), SH 항동 공공주택지구 3단지 72.00 대 1(84H㎡), 대구 앞산 비스타 동원 61.25 대 1(114A㎡),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61.00 대 1(114A㎡), 신구포 반도유보라 54.00 대 1(84A㎡), 안영씨엘포레자이 44.20 대 1(84A㎡), 대구 연경 아이파크 42.97 대 1(84A㎡), 전주 인후 더샵 42.77 대 1(76A㎡),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 34.58 대 1(144㎡), 광명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31.00 대 1(105㎡), 제주 서귀포시 라임힐 27.71 대 1(98D㎡), 동대신역 비스타동원 19.44 대 1(84B㎡), 부천 힐스테이트 중동 19.00 대 1(137P㎡), 광주 백운 코아루 아펠리스힐 11.63 대 1(71A㎡) 등이었다.
시흥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8.20 대 1(59A㎡), 오투 그란데 정읍 상동 6.91 대 1(114㎡), 양정 이즈카운티 2.33 대 1(66A㎡), 힐스테이트 지제역 15.20 대 1(1순위 기타지역 기준,59A㎡) 또한 지난달에 청약 마감한 단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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