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다자녀 가구 특공을 시행한 이 단지는 97A㎡ 평형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18가구를 모집한 이 평형은 총 405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로 200-25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총 1762가구 규모로 짓는다. 이 중 민영주택은 433가구다.
청약 일정은 오는 3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 달 7일이며,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은 내달 20일부터 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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