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포스코건설이 올해 2분기(4~6월) 청약을 시행한 단지(아파트 기준) 중 ‘달서 센트럴 더샵’, ‘의왕 더샵캐슬’이 세 자릿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16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청약을 시행한 단지 8곳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달서 센트럴 더샵이었다. 지난 5월 청약 1순위 해당 지역 마감한 이 단지는 72㎡에서 157.06 대 1(1순위 해당 지역 기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의왕 더샵캐슬 59A㎡가 112.25 대 1의 경쟁률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분당 더샵 파크리버 아파트 84C㎡ 89.90 대 1, 평촌 어바인 퍼스트 46B㎡ 45.20 대 1, 하남 포웰시티 90A㎡ 20.06 대 1, 오산대역 더샵 센트럴시티 84A㎡ 2.60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들 단지 모두 1순위 청약 마감했다.
반면 지난 4월 청약을 시행한 ‘평택 더샵 센트럴파크 1~2BL’은 1~2순위 청약 모두 미달했다.
포스코건설이 올해 2분기(4~6월) 청약을 시행한 단지(아파트 기준) 중 ‘달서 센트럴 더샵’, ‘의왕 더샵캐슬’이 세 자릿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16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청약을 시행한 단지 8곳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달서 센트럴 더샵이었다. 지난 5월 청약 1순위 해당 지역 마감한 이 단지는 72㎡에서 157.06 대 1(1순위 해당 지역 기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의왕 더샵캐슬 59A㎡가 112.25 대 1의 경쟁률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분당 더샵 파크리버 아파트 84C㎡ 89.90 대 1, 평촌 어바인 퍼스트 46B㎡ 45.20 대 1, 하남 포웰시티 90A㎡ 20.06 대 1, 오산대역 더샵 센트럴시티 84A㎡ 2.60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들 단지 모두 1순위 청약 마감했다.
반면 지난 4월 청약을 시행한 ‘평택 더샵 센트럴파크 1~2BL’은 1~2순위 청약 모두 미달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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