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인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호수벚꽃축제 패션위크에 참석해 모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강석 송파구청장 선거캠프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지역 밀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 구청장은 지난 5일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호수벚꽃축제 패션위크에 참석해 모델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같은 날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도 참석해 지역 종교계와 소통했다.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로서 현장 행보를 본격화한 모습이다.
앞서 서 구청장은 지난달 25일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구청장 직무는 정지됐으며, 선거일까지 부구청장이 권한을 대행한다.
그는 출마선언에서 “지난 4년간 창의와 혁신의 구정을 통해 송파를 명품도시로 만들었다”며 “민선 9기에도 구민과 함께 송파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구민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인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지난 5일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송파구기독교연합회 주최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사진제공=서강석 송파구청장 선거캠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1일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서 구청장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경선은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진행됐다.
서 구청장은 강감창·안준호·최윤석 후보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그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선 후보들과 힘을 합쳐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행사와 종교계 일정 참석을 병행하며 표심 공략에 나선 서 구청장의 행보가 본선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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