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창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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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조작 ‘솜방망이 처벌’ 이대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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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올해도 국립국어원연합회와 ‘쉬운 우리말 쓰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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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소득세, 내년도 시행 서두를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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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윤석열 정부, 공매도를 어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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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어려운 금융경제 용어 쉬운 우리말로 바꿔 금융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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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개미들 떠나는 한국증시, 신뢰회복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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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한영(SC제일은행 홍보부 부장)씨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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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깐부 할아버지'와 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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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 ‘새 얼굴’ 교체 바람...‘경륜’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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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1%대 퇴직연금 수익률, 이대로 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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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알투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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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9% 넘게 상승...‘렉키로나’ 호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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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이르면 연말부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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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퇴직연금 계약이전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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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증권사도 올해 영업이익 1천억 육박...KTB, 한양증권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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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혼란의 가상화폐 시장, 선의의 피해자는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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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新반도체 패권전쟁’과 삼성전자의 앞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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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최태원 ESG경영, 코로나 극복의 ‘백신’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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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쓰기] ‘마진콜’은 ‘추가증거금 납부요구’ ‘신용 스프레드’는 ‘신용 가산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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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노쇼(No show)’는 ‘예약부도’로 ‘오버부킹(overbooking)’은 ‘초과예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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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빌보드 차트’는 ‘빌보드 순위표’로 ‘옴부즈맨’은 ‘국민감시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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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네거티브 규제’는 ‘열린 규제’로 ‘포지티브 규제’는 ‘막힌 규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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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쓰기] ‘스튜어드십 코드’는 ‘의결권 행사지침’ ‘크라우드 펀딩’은 ‘대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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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쓰기] ‘드라이브 스루 진료’는 ‘승차 진료’로 ‘에코 드라이빙’은 ‘친환경 운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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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골든 크로스’는 ‘강세(상승세) 전환’으로 ‘데드 크로스’는 ‘약세(하락세) 전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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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사이드카’는 ‘호가 일시정지’로, ‘서킷 브레이커’는 ‘일시 매매정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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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블랙 컨슈머’는 ‘진상고객’으로 ‘리쇼어링’은 ‘국내 복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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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삼성전자 TSMC ‘반도체 전쟁’, 정부가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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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신파일러’는 ‘금융 저이력자’로, ‘보이스 피싱’은 ‘사기전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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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캐시 카우’는 ‘돈줄’로, ‘갭투자’는 ‘시세차익 투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