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클라우드 기반 기술 강화는 매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네이버웍스가 일본 시장서 Saas(서비스형 소프트 웨어) 대표 주자로 두각을 나타냈듯이 앞으로 Z홀딩스, 소프트뱅크와 협업 기회를 모색해 '뉴클라우드' 조직의 일본 내 사업 확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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