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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기사 모아보기, 박병무)의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장르 신작 ‘신더시티’가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열리는 ‘지스타(G-STAR) 2025’ 시연 부스와 신규 영상을 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신더시티를 제작 중인 개발사 빅파이어 게임즈 배재현 대표는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수많은 이용자가 내러티브에 몰입하고 긴장감 넘치는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신더시티를 개발하고 있다”며 엔씨소프트의 첫 번째 오픈월드 슈터 게임으로서 AAA급 내러티브와 대규모 협력전(CO-OP)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전날(13일) 엔씨는 엔씨 돔형 파노라마 상영관 ‘NC시네마’에서 신더시티의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파괴된 도시의 모습과 변이된 크리처 등 포함한 적대 세력들, 거대한 보스를 상대하는 4명의 영웅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최초로 공개하는 신규 영웅 ‘엔젤’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엔씨는 2026년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신더시티를 개발하고 있다. 신규 트레일러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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