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이곳에서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 ▲SOL: enchant(솔: 인챈트) 총 5종의 기대작을 선보인다.
제1전시장 BTC관에 들어서면 정면에 총 112개 부스 내 145대의 넷마블 신작 시연대가 마련됐다. 왼쪽부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이블베인, 몬길: 스타다이브, 나혼렙: 카르마 순으로 시연존이 구성됐다. 각 게임을 기다리는 줄은 중앙 부스 구역까지 넘칠 정도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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