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한적십자사봉사회 송파지구협의회는 1987년 시작되어 관내 27개 행정동 중 14개 동에 단위봉사회가 결성되어 활동 중이었다. 초고령화와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필요가 커짐에 따라 적십자봉사회가 없는 동을 중심으로 새롭게 봉사회를 결성하게 됐다.
신규봉사회는 방이2동, 가락1동, 가락2동, 위례동, 잠실4동 총 5개 동이다. 이로써 구는 적십자봉사회 총 19개로 서울 자치구 중에서는 강서구(20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신규 봉사회원 80여 명을 포함해 총 240여 명이 활동한다.
합동결성식은 권영규 서울지사회장을 비롯해 신규봉사원, 적십자봉사회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봉사회원들은 “적십사 정신인 ‘박애, 봉사, 인도주의’가 우리 지역에 퍼져나가게 앞장서겠다”, “이웃 나눔 실천의 최고가 되기보다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등의 각오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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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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