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회장이 국내 40대 그룹 총수 중 주식재산 1위로 집계됐다.
4일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2023년 1월 초 대비 9월말 기준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변동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12조8493억 원의 주식재산을 보유해 조사 대상총수 중 가장 많았다.
이어 서정진닫기서정진기사 모아보기 셀트리온 공동의장,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 이동채 에코프로 전 회장,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의 순이었다.
지난달 말 기준 40개 그룹 총수의 주식가치는 53조1852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월 초 48조7885억원 대비 9% 상승했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말에 1월 초 보다 11.6% 올랐다가 3분기말까지 지속 떨어졌다.
1월 초 대비 9월말 주식평가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인물은 이동채 에코프로 전 회장이다. 이 전 회장의 지분가치는 1월 초 5358억 원이었으나 분기마다 높아지며 9월말 들어 4조5210억 원으로 743% 뛰었다.
반대로 감소율이 가장 높은 총수는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전 회장이었다. 김 전 회장의 주식재산은 올해 초 3543억 원이었으나 지난달말 1303억 원으로 63.2% 하락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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