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176.70포인트(-0.49%) 하락한 3만6113.6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장보다 67.32포인트(-1.42%) 하락한 4659.0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381.58포인트(-2.51%) 내린 1만4806.81에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3거래일 만에, 나스닥 지수는 4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하지만 이날 미국 금리 변동성은 제한됐음에도 성장주 차익실현 압력으로 테슬라(-6.75%), 마이크로소프트(-4.23%) 등 대형 기술주들은 큰 폭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2021년 4분기 기업 실적 발표에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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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13일 미국 증시는 오전 미국 PPI(생산자물가지수) 지표 완화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연준의 긴축 전환 기조 속에서 성장주 중심 차익실현성 매물 출회로 하락 전환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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