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9.48포인트(0.11%) 오른 3만6291.50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36포인트(0.28%) 오른 4726.43으로, 나스닥은 34.94포인트(0.23%) 상승한 1만5188.39에 거래를 마쳤다.
테슬라가 4%대 급등하고 리비안 역시 생산을 늘리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3% 이상 급등했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3.93%나 상승했다고 리비안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51% 급등한 86.48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 대항마’로 주목받던 리비안은 상장 직후 5거래일 동안 주가가 120% 넘게 급등했었다. 시가총액으론 테슬라·도요타에 이어 세계 3위 자동차 기업에 올랐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나스닥 상장 이후 이달 10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리비안 주식을 약 2억8400만달러어치(약 3300억원) 순매수했다.
미국의 주요 빅테크 주가도 상승 전환했다. 애플은 전장보다 0.26% 상승했고, 알파벳의 주가는 1.21%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도 1.0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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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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