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13포인트(1.35%) 하락한 3087.5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5.34포인트(0.17%) 오른 3135.02에 출발했지만, 바로 하락 전환해 낙폭을 확대하며 3100선 밑에서 마감했다.
코스피에서는 개인이 2조4700억원 순매수 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조8300억원, 6400억원 규모 동반 순매도 하면서 지수 하락 압력이 됐다.
대형주 중심으로 외국인 매물이 낙폭을 확대시킨 재료가 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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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닥은 전 장보다 6.11포인트(0.63%) 내린 964.58에 마감했다.
코스닥에서 개인이 2100억원 규모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00억원, 870억원 규모 동반 '팔자'에 나섰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 오른 1118.5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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