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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기사 모아보기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사진)이 올해 경영 목표를 '위기를 넘어 미래를 준비한다'로 명명, 내실경영의 결과물을 내자고 당부했다.권 회장은 4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현대중공업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그동안 사업범위에서 벗어나, 내실 다지기는 물론 외형확대도 함께 추진했다"며 "올해는 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 속에서 매우 중요한 한 해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경영 목표는 '위기를 넘어 미래를 준비한다'로 정했다"며 "현대중공업그룹은 지금의 위기는 확실하게 넘어설 것이고, 미래 준비는 더욱 탄탄하게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현대건설기계는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통해 국내 1위는 물론, 세계 TOP5 건설기계 전문회사로의 성장을 바라보게 될 것"이라며 "인수까지 해결해야할 일들이 남아 있지만, 현대건설기계 임직원들과 힘을 모아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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