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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회장, HD현대 3세 승계 ‘화룡점정’ 찍을까 [라스트 1년]
권오갑·서강현·이정애·정신아…‘생존의 게임’ 관심 [라스트 1년]
권오갑 '200년 대계' "HD현대 신약·수소연료전지·SMR로 200년 기업"
권오갑 HD현대 회장 "중국이 따라오지 못하는 최첨단 선박 만들어야" [2025 신년사]
권오갑 회장·정기선 부회장, HD현대마린엔진 찾아 "글로벌 톱 엔진 메이커로 키울 것"
계열사 사장단 소집한 권오갑 HD현대 회장 "불확실할수록 책임감 가져야"
권오갑 HD현대 회장, 한국외대 명예 경영학박사에..."경제 발전과 사회 통합에 최선"
HD현대 권오갑 회장, 울산서 태풍 현장 진두 지휘
HD현대, 본점 소재지 GRC 변경 등 정기 주총 개최...권오갑 "AI센터 신설 등 미래 역량 강화"
45년 ‘원클럽맨’ 권오갑 비롯, 조영철·박종환 연임 주목 [2023 주총 이슈-HD현대그룹]
권오갑 HD현대 회장 “변화의 시대, 기술·환경·조화로 새로운 50년 시작하자” [2023 신년사]
권오갑, 친환경·디지털 대전환 주도...현대重 5년 간 21조 원 투자
권오갑 "차원이 다른 위기 올수도, 철저 대비 필요"
권오갑 현대重 회장 “독보적 기술을 가져야 지속가능 기업 가능”
[신년사] 권오갑 현대重 회장 “혁신을 통한 가치창출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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