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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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WM 영업력 높여 수수료이익 개선…순익 10% 성장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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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조병규, 로보어드바이저 고도화…분석형 자산관리 승부수 [AI가 자산관리 2.0 이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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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거취 촉각…‘임기 만료’ 7개 자회사 대표 선임 착수 [우리금융 CEO 인선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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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금융 강화에도 부당대출로 얼룩진 우리은행… 조병규 행장 연임 변수 [우리금융 CEO 인선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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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부당대출 사태에 “성실하게 조사 받는 중…결과 보고 얘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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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향한 금감원 칼끝···임종룡·조병규 거취 촉각 [부당대출發 흔들리는 우리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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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우리금융, '前 회장 친인척 부적정 대출' 늑장 보고…현 경영진 인지"…임종룡·조병규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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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금융위원장 첫 간담회 불참…코로나 확진 [김병환 릴레이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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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 전략 취한 조병규 우리은행장 "1등 하겠다"[금융지주 하반기 경영 키워드 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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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기업대출 명가’ 재도약 신호탄 쏘아올려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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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100억 횡령, 앞으로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고객과 국민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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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행장 등 우리은행 경영진, 자사주 14만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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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신사업 추진 현황 직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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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정상혁·이승열·조병규 행장, ‘AI PBʼ로 자산관리 승부수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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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정상혁·이승열·조병규 행장, AI로 생산성·경쟁력 높인다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