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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기사 모아보기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과 영업본부장들이 우리금융 자사주 약 14만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밝혔다.조 행장은 자사주 5000주를 매입해 총 3만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시중은행장이 보유한 자사주 중 가장 많은 규모다.
지난해 7월 취임한 조 행장은 우리은행이 근본적 변화와 체질 개선을 통해 우리금융그룹의 가치 제고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우리은행 부행장 등 임원진과 영업 일선의 본부장들도 자발적으로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 영업 성과를 극대화하고 우리금융의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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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계자는 “현재 우리금융의 주가가 저평가돼 있지만 임종룡닫기
임종룡기사 모아보기 회장 취임 이후 그룹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라 주가 상승 여력이 풍부하다”며 “우리은행이 은행장부터 전 임원이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해 그룹 전체의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아란 한국금융신문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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