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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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기 힘들다” 사원 한마디에 육아휴직 확 늘린 권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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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구본무의 마지막, 구광모의 첫번째 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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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엔솔 부회장 "강한 실행력, 내부 역량 강화" [2023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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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생 동갑 권영수·신학철, LG그룹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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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부회장 ‘배터리 교체 사업’ 팍팍 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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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권영수의 미소 “美 투자 공들인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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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엔솔 부회장, 유럽 스마트팩토리 현장 점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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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한국경영학회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 헌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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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엔솔, 이유 있는 어닝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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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엔솔 부회장, 자사주 1000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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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엔솔 부회장 "협력사 아닌 파트너…배터리 동반성장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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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이사회 돋보기] 권영수 물러난 LG화학, 이사회 체제 변화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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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부회장 "LG엔솔 상장, 누구보다 구본무 회장이 기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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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엔솔 부회장 "중국 CATL이 세계 1위? 우리가 역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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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뛰는 K 배터리 (2)]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IPO 승전보로 ‘글로벌 1위’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