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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남춘천 센트레빌’ 이달 분양…39층 주상복합 공급

기사입력 : 2026-10-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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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춘천 센트레빌' 조감도. /사진제공=동부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남춘천 센트레빌' 조감도. /사진제공=동부건설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이 강원 춘천시 효자동에 들어서는 ‘남춘천 센트레빌’을 통해 지역 주택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도심의 생활 인프라에 특화설계와 인공지능(AI) 기반 주거서비스를 더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춘천시 효자동 일원에 조성하는 '남춘천 센트레빌'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남춘천 센트레빌'은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39층, 총 264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32가구, 84㎡ 232가구로 구성되며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동부건설에 따르면 효자동에서는 2022년 98가구가 분양된 이후 4년 만에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 지역은 교육·의료·상업시설 등 기존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 신규 주택 공급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 39층 스카이 커뮤니티 조성…AI 주거서비스 도입

동부건설은 수주 단계부터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특화 방안을 제안했다. 가구 내부의 수납공간과 주방 동선을 개선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생활방식을 고려한 부대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상층인 39층에는 조망과 개방감을 살린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시설, 키즈공간,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AI 기반 주거서비스를 도입해 일상생활의 편의성과 주거관리 효율성도 높인다. 동부건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간 설계와 시공 품질을 바탕으로 센트레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남춘천 센트레빌은 수주 단계부터 지역의 주거 수요와 생활 특성을 고려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데 공을 들인 사업”이라며 “차별화된 설계와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가치를 제공하고, 센트레빌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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