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M그룹 건설부문은 16일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일원에 조성하는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의 홍보관을 공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142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48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84A·84B·84C 등 3개 타입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03㎡와 109㎡로 구성된다.
대흥동은 대전 원도심 정비사업의 주요 지역으로 꼽힌다. 일대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추진되면서 주거환경 변화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SM그룹 건설부문은 최고 35층 규모와 대전천·보문산 산책로 조망을 앞세워 지역 내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단지는 대전 원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기 편리한 입지에 들어선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까지 거리는 약 700m다. 향후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보문산공원역(가칭)이 개통하면 두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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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성심당 본점과 중앙로 지하상가, 중앙시장, NC백화점 등 상업시설이 자리한다. 대전한화생명볼파크도 인근에 있어 쇼핑과 문화·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충남대병원과 대전성모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까운 편이다.
교육 여건으로는 대흥초와 대전중, 대전고, 성모여고 등이 인근에 있다. 생활·교통·교육 인프라를 두루 갖춘 원도심 입지를 바탕으로 실수요자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경남기업은 기술력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활동과 위치정보, 일정 등을 인공지능(AI)과 연계해 관리하는 스마트 AI 시스템을 적용한다.
음성으로 조명과 커튼을 제어하고 외출·귀가 모드를 설정하는 AI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도 제공한다. 비대면 진료와 AI 복약지도 등을 포함한 AI 헬스케어 서비스로 입주민의 건강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아너스(Club Honors)’에는 부티크 피트니스와 라이브러리카페를 비롯해 어린이놀이터, 키즈플레이클럽, 필라테스룸, 스터디룸 등이 들어선다.
SM그룹 건설부문은 발코니 무상 확장 혜택도 적용해 실수요자의 주거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SM그룹 건설부문 관계자는 “원도심의 우수한 인프라와 초고층 조망권에 실수요 고객들을 위한 발코니 무상 확장까지 적용해 희소성 높은 주거단지로 만들겠다”며 “최근에는 주변부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만큼 홍보관에서 시장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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