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미경 은평구청(가운데)·이동식 은평구의원(왼쪽)·박흥식 청흥문화체육진흥원 이사장이 '사랑의 이옷돕기 성품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청흥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은 지난 11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은평구 지역아동들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여름 의류를 기부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했다.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건강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는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의 사회공헌 의지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나눔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이동식 은평구의원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박흥식 청흥문화체육진흥원 이사장은 “한 벌의 여름옷이 아이들에게 편안한 일상과 즐거운 여름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김미경 은평구청장과 이동식 은평구의원이 은평구를 방문한 박흥식 이사장을 비롯한 청흥문화체육진흥원 최현준 이사·이돈영 이사·윤민영 과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청흥
이번 여름 의류 기부는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이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 지난 3월에도 은평구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2000만원 상당의 여름 의류를 기부했다.
한편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은 2016년부터 사랑의 쌀 나눔을 비롯해 아동·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한전아트센터 스포츠클럽을 위탁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육서비스와 공익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전력의 공익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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