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기관 이미지 제고 측면에서도 긍정적 효과를 낳고 있다.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은 체육·문화 지원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관으로 인식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신뢰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나눔과 참여 중심 활동이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지속적인 기부와 프로그램 운영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단발성 지원이 아닌 구조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도 주목된다.
한편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은 2016년부터 사랑의 쌀 나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한전아트센터 스포츠클럽을 위탁 운영하며 ▲수영 ▲치어리딩 ▲줄넘기 ▲요가 ▲필라테스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문화·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위한 ‘실용무용지원센터’ 지원사업도 준비 중이며, 문화·체육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진흥원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의지다.
박흥식 청흥문화체육진흥원 이사장은 “앞으로도 진흥원은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 복지 모델을 강화와 함께 공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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