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직주근접 최상의 입지인 중구에 최근 신규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들어서면서 젊은 층과 1인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동장들이 전입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직접 챙기기에 나선 것이다.
동장들은 ‘동내폰’을 통해 전입 주민에게 환영 문자를 보내고,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안부를 챙길 예정이다.
전입 주민과 주민센터 간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줄 ‘동내폰’으로 인해 신규 주민들이 동네에 대한 친밀감을 쌓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중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구는 동별 전입 주민 환영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알아두면 쏠쏠한 구정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동네에 대한 애착을 키울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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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구는 ‘전입세대 지원 조례’ 제정도 추진 중이다. 조례가 제정되면 전입 축하 웰컴키트 등 주민들이 중구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사람이 귀한 중구에서는 주민 한분 한분이 더욱 소중하다”며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있는 동을 통해 전입 주민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중구의 좋은 인프라를 누리며 즐겁게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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