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새로 이전한 이촌치안센터는 이촌동 301-86 일원에 연면적 137.47㎡,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기존 시설보다 개선된 환경에서 주민들에게 생활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대 구청장을 비롯해 권영세 국회의원, 최종윤 용산경찰서장, 한강로지구대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축 이전 경과보고와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용산구는 이번 치안센터 이전으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찰과 협력을 강화해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새롭게 이전한 이촌치안센터가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든든한 치안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용산구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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