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12억원에서 10억5000만원 오른 22억5000만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됐다. 계약일은 4월 21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17년 5월에 이뤄졌다. 이 단지는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384가구 5동 규모 아파트다.
신규거래로는 용산구 소재 ‘용산데시앙포레’ 전용면적 84.94㎡형(25.6평대) 14층이었다. 용산구 효창동에 위치한 이 단지는 14억2500만원에 신규거래됐다. 계약일은 4월 26일이었다. 총 7동 단지인 ‘용산데시앙포레’에는 384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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