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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한남더힐’ 73평형, 45억원 오른 120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기사입력 : 2024-05-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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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원빌라트’ 74평, 25억원에 거래…12억원 상승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2단지’ 41.1평, 28억5000만원에 거래…2억5000만원 상승

용산구 ‘한남더힐’ 73평형, 45억원 오른 120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5월 8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용산구 소재 ‘한남더힐’ 전용면적 240.23㎡형(72.6평대) 2층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75억원에서 45억원 오른 120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됐다. 계약일은 4월 10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21년 3월에 이뤄졌다. 이 단지는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600가구 32동 규모 아파트다.

뒤를 이어 서초구 반포동 소재 ‘장원빌라트’ 244.88㎡형(74.0평대) 2층으로 나타났다. 해당 아파트는 25억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종전 신고가거래는 2009년 3월 13억원으로, 12억원 상승했다. 계약일은 지난 5월3일이었다. 이 아파트는 단독동으로 19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선수기자촌2단지’ 135.99㎡(41.1평) 1층 매물은 지난 4월 30일, 종전 최고가에서 2억5000만원 오른 28억5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이 매물의 종전 최고가 거래는 지난해 12월에 발생했다. 단지는 총 5540가구 122동 아파트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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