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과거 쓰레기 더미였던 난지도가 이렇게 사시사철 꽃이 피고, 시가 흐르는 곳으로 변신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바쁜 도시 생활 속, 휴식과 재충전의 장소이자 ‘난지도의 아름다운 변화’라는 뜻깊은 의미를 담은 이 곳을 많은 분들이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9월에서 10월 사이 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축제 등의 다양한 활용 계획을 세워 난지 테마관광 숲길을 마포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키워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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