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공인중개사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론으로 접했던 내용을 실제 중개 현장에서 경험하며 공인중개사의 업무와 직업윤리를 익힐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공인중개사 직업에 관심 있는 20~39세 용산구 거주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5명이며, 신청은 7월 20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건축물대장 등 공적장부를 확인하는 매물 분석을 비롯해 고객 상담 참관, 매물 현장 답사, 계약서 작성 및 유의사항 교육 등 공인중개사의 주요 업무 전반을 체험하게 된다.
용산구는 현장 체험에 앞서 개인정보 보호와 비밀유지 의무,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는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체험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통해 프로그램을 보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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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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