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프로그램은 방이생태학습관의 '물속에서 만나는 여름곤충 이야기', 오금공원의 '여름숲 이야기', 올림픽공원의 '숲속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숲해설과 생태놀이를 진행하며, 해충 기피 키링 만들기와 매미 한살이 만들기 등 체험 활동도 함께 마련된다.
방이습지는 면적 5만8909㎡ 규모의 도심 속 인공습지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2002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탐방로와 조류관찰대에서는 물총새와 오색딱다구리, 흰눈썹황금새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 생태학습관과 스마트팜에서는 벼농사와 스마트 재배기술도 체험할 수 있다.
천마공원에서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인 '숲속 오감 힐링 여행'도 연중 운영한다. 맨발 걷기와 숲 체험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성인, 가족 단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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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파구는 생활권 공원과 습지를 활용한 숲해설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주민들의 환경교육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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