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이날 컨콜에서 “석유화학업계는 2024~2026년까지 생산설비 증설이 줄어들는 반면, 수요는 늘어날 것”이라며 “시황 회복세가 시작된 만큼 중장기적으로 업황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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