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CFO는 "지역별로는 국내가 전체 성적의 60%, 북미·유럽에선 초반 기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서브컬처 장르 특징 때문에 1분기나 2분기 시점에 매출이 좀 더 뛸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가 1분기로 보고 있다. 3~4분기 업데이트 내용도 준비되어 있어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하반기 일본 론칭할 때 큰 성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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