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닫기김교현기사 모아보기)은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배당금을 주당 35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측은 이날 컨콜에서 “2022년은 대내외 경영 악화로 실적이 적자 전환한 것을 감안해 주당 배당금 3500원으로 결정했다”며 “배당 성행은 30%(별도 손익 기준)를 유지하며 이는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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