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측은 이날 컨콜에서 “기초·첨단소재 사업부를 비롯해 롯데케미칼 타이탄·USA 등 해외 자회사들도 올해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로 수익성 반등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지난해 4분기 연결 자회사로 편입된 롯데정말화학은 케미칼업황 어려움으로 실적 개선이 더디겠지만, 시설 정비가 완료돼 점진적인 회복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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