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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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측은 이날 컨콜에서 “현재 가장 중요한 사항은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로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며 “올해 1분기 인수 마무리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진머티리얼즈는 연간 1조 원 가량의 실적 기여도를 보일 것”이라며 “일진머티리얼즈의 기술력·관리운영 능력과 롯데케미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소재사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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