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닫기
한국금융신문 facebook 한국금융신문 naverblog 한국금융신문 instagram 한국금융신문 youtube 한국금융신문 newsletter 한국금융신문 threads

기아 EV6, 아우토빌트 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쳐 "한 세대 앞선 충전 기술"

기사입력 : 2022-08-16 09:4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기아 EV6.이미지 확대보기
기아 EV6.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기아 EV6가 폭스바겐 ID.5 GTX를 제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비교평가는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EV6는 총점 577점으로 570점을 받은 ID.5 GTX 보다 매력적인 전기차로 평가됐다. 특히 EV6는 바디,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친환경성, 경제성 등 5가지 항목에서 앞섰다.

가장 큰 점수 차이를 낸 것은 7점차를 낸 파워트레인 항목이다. EV6은 가속성능, 반응성, 충전, 전비 효율 등에서 우수하다고 평가됐다.

아우토빌트는 "EV6의 800V 충전 기술은 이미 한 세대 앞서 있다"고 호평했다.

EV6은 현대차 아이오닉5에 이어 ID.5와 비교평가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플랫폼 E-GMP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또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 GV60도 지난 5월 아우토빌트가 진행한 ID.5 GTX, 볼보 C40 리차지와 비교평가에서 ID.5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전용 전기차에 대한 연이은 호평으로 유럽 시장에서 판매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유럽 시장에 출시될 E-GMP 기반의 아이오닉 6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크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issue
issue

곽호룡 기자기사 더보기

산업 BEST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