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요예측에서 흥행한 것은 이날 청약에서 긍정적인 요소다. ㈜한진은 최근 실시한 수요 예측에서 최대 2.70 대 1(2년물 360억 원 규모, 연 이자 3.293%)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60억 원 모집에 810억 원의 주문을 받았다.
박종도 한국신용평가 연구원은 “㈜한진은 우수한 물류네트워크와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사업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며 “택배부문은 지속적인 물류인프라 투자로 상위의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물류는 포스코·이마트 등 다수의 대형화주를 고정 거래처로 확보해 사업기반이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10일 ㈜한진의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최근 회사채 시장이 활황인 점과 수요예측 흥행을 고려할 때 오늘(21일) 청약은 무리없이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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