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은 코로나19 여파 등 비우호적 외부 환경 속에서도 비은행 부문의 약진과 함께 비대면 채널의 영업기반을 확대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그룹의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대비 4bp 하락한 1.58%이며, 3분기말 기준 그룹의 총자산은 신탁자산 134조원을 포함한 578조원이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 경상적인 대손충당금 3494억원과 코로나19 추가 대손충당금 2210억원, 지난 2분기에 적립한 사모펀드 관련 준비금 1185억원 등 향후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충분한 손실흡수 버퍼를 확보했다.
3분기말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0.41%로 전분기말 대비 4bp 개선됐고, 연체율은 0.27%로 전분기말 대비 4bp 하락하여 안정세를 나타냈다.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하나금융의 자산건전성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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