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실채권비율은 0.77%로 전년 대비 0.20%p 하락했으며,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13.2%로 9.0%p 상승했다.
총부실채권비율은 2008년 금융위기 발생직전 0.70%을 기록한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0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최근 3년간 상승하면서 손실흡수능력도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기업여신이 13조 2000억원으로 전체 부실채권의 86.3%를 차지했으며, 가계여신 1조 9000억원과 신용카드채권 2000억원 순으로 이어졌다.
신규발생 부실채권은 15조 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조 6000억원 감소해 19.1% 떨어졌다. 기업여신 신규부실은 11조 5000억원으로 26.6% 감소했지만 가계여신 신규부실은 3조 1000억원으로 23.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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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은 1.10%로 전년 대비 0.32%p 하락했으며, 대기업여신은 1.50%로 0.60%p 하락, 중소기업여신 0.89%로 전년말(1.05%) 0.16%p 하락, 개인사업자여신은 0.35%로 0.01%p 하락했다.
가계여신 부실채권비율은 0.25%로 전년 대비 0.02%p 상승했으며, 주택담보대출은 0.19% 0.02%p 상승, 기타 신용대출은 0.37%로 0.01%p 상승했다.
신용카드채권 부실채권비율은 1.12%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0.08%p 하락했다.
금감원은 “향후 신규부실 추이 등에 대해 지속 모니터링하면서 충분한 대손충당금을 적립함으로써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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