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GM 고급차 브랜드 캐딜락이 3월 1달간 '2019년식 CT6'에 최대 25% 할인을 진행한다고 2일 알렸다.
이번 프로모션은 중간트림인 플래티넘을 제외한 스포츠·스포츠 플러스에만 적용된다.
CT6은 캐딜락의 플래그십 대형세단이다. 미국에서 2018년 1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됐다. 국내에는 지난해 최고출력 334마력을 발휘하는 V형 6기통 3.6L 가솔린 모델을 들여왔다.
CT6 국내 출시가는 8988~1억480만원으로, 25% 최대할인을 적용하면 약 2400만원 가량 저렴해진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전국단위 시승행사에 참여해 구매를 확정하면 80만원 상당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현대오일뱅크 주유상품권 3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골프백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시승행사에서 2019년식 CT6 플래티넘, 2019년식 XT5, 19·20년식 에스컬레이드를 구매하면 100만원에 상당하는 안전서비스 케어 패키지가 제공될 예정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