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공식론칭을 앞둔 XM3 특별할부 프로그램과 SM6 트림 무료 업그레이드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SM6는 이달 신차를 사면 모든 트림을 한 단계 높은 트림으로 교체해주는 프로그램을 들고 나왔다.
QM6 가솔린 모델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용품구입비 최대 150만원이나 현금 50만원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유지한다. QM6 LPe는 용품구입비 기준 최대 50만원이다. QM6 디젤은 이달부터 혜택에서 제외된다.
SM6·QM6는 5년·10년 이상 노후차 교체 혜택도 지속한다. 각각 50만원과 80만을 지원한다. 다만 이달부터 SE, LE스페셜 트림 구입자는 노후차 혜택에서 제외됐다.
이밖에 SM3 전기차 600만원 혹은 60개월 할부와 트위지 최대 30만원 용품비 지원, 마스터 버스 13인승 180만원 용품비 지원 등도 이어진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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