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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기사 모아보기 한진칼 대표이사 회장(사진)의 선임 절차에 대한 논란이 대두됐다. 조 회장을 선임했다는 지난달 24일 발표가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이 나왔다.14일 한겨례에 따르면 한진그룹은 지난달 24일 한진칼 이사회에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으나, 실제로는 공동 대표이사로만 선임했을 뿐 회장으로 선임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진칼이 이날 공시한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 변경(안내공시)’에도 ‘대표이사’로만 표현됐을 뿐 회장 선임 사실은 적혀있지 않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 한진그룹이 조 회장을 동일인으로 의미하는 자료를 공정위에 제출한 것을 기점으로 봉합된 것으로 보였던 오너 3남매간 갈등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조현민기사 모아보기 전 대한항공 전무간 경영권 분쟁설이 제기된 것. 이번 조 회장 선임 절차에 대한 논란이 대두되면서 오너 3남매간 경영권 분쟁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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