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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기사 모아보기 한진칼 회장(사진)을 ‘대기업 집단 및 동일인(총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 공정위가 조 회장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경우 한진은 3세 경영이 공식화될 것으로 보인다.14일 재계에 따르면 한진은 공정위에 조 회장을 차기 동일인 지정 관련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일(15일) 공정위가 이를 지정할 경우 한진은 40대 총수 시대를 맞이한다.
그동안 한진은 조 회장을 비롯해 오너 3남매간 경영권 다툼이 일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공정위가 내일로 대기업 집단 및 동일인 지정 발표로 연기하면서 한진그룹이 ‘내부간 합치’를 이루지 못해 해당 신청서를 내지 못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조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민닫기
조현민기사 모아보기 전 대한항공 전무간 경영권을 놓고 이견이 있다는 주장들이 제기됐었다.재계 2세인 최태원닫기
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그룹 회장은 30대 후반에 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1960년생인 최 회장은 만 38세인 1998년 SK대표이사 회장에 올랐다.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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